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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67)
사랑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날에는

낮은 회색 돌담 주위의 몽롱한 빛깔처럼 흐릿한 윤곽으로 기쁨의 무아경은 옅은 은별 가득한 심연 속으로 던져졌다 몸 안에서도 반짝거리는 실바람 눈짓 춤 햇살같이 흩뿌려져 빛으로 가득 채워졌다 모래알처럼 내면의 유리창으로 쏟아져 흘러나온 애련 사랑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날에는 무작정 길을 나서서, 맞는 모든 이에게 낯설지 않은 다정을 기대해보지만 찬바람 가슴 깊게 괴어들 소지만 다분할 뿐이다 홀로 살리라 다짐했던 수많은 나날들을 삶의 찬 마루나 누마루에 뉘어 生 가운데, 잊고 쉴 수 있기를 사랑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날에는 사랑과 더불어 속 시원히 목청 높여 노래라도 부르자 - 김윤진, '사랑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날에는'

좋은글 2017. 11. 13. 19:04
당신 사랑안에

희부옇게 보슬비가 내리는 고즈넉이 깊은 밤 불면의 긴 터널에도 우리 영혼은 함께 살아있습니다. 당신 사랑 안에 제가 있고 그 사랑 안에 당신이 있기에 속삭임은 허공을 뚫고 이미 곁에 와 있거늘 하늘에 새긴 허기진 그리움은 뽀얀 안개 지금쯤 서산 앞 바다의 작은 섬엔 사위여 가는 가슴 달래는 해당화가 피었겠지요 - 김윤진, '당신 사랑안에'

좋은글 2017. 11. 13. 12:15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

좋은글 2017. 11. 12. 12:03
희망은 아름답다

창은 별이 빛날 때만 창이다. 희망은 희망을 가질 때만 희망이다. 창은 길이 보이고 바람이 불 때만 아름답다. 희망은 결코 희망을 잃지 않을 때만 아름답다. 나그네여, 그래도 이 절망과 어둠 속에서 창을 열고 별을 노래하는 슬픈 사람이 있다.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희망을 낳지 않는데 나그네여, 그날밤 총소리에 쫓기기며 길을 잃고 죽음의 산길 타던 나그네여 바다가 있어야만 산은 아름답고 별이 빛나야만 창은 아름답다 희망은 외로움 속의 한 순례자 창은 들의 꽃 바람 부는 대로 피었다 사라지는 한 순례자 - 정호승, '희망은 아름답다'

좋은글 2017. 11. 12. 08:09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

좋은글 2017. 11. 11. 19:07
연잎의 지혜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좋은글 2017. 11. 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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