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좋은글

사랑이란 이름 하나가

힐링마을 2017. 11. 17. 06:57
반응형

하늘이 빛을 내어 주어
일용할 양식을 위해 수고하고
하늘이 밝음을 닫아 걸때
지치고 고단한 몸 뉘어 잠들 때까지
 
내 붉은 심장이 당신을 향해 고동치는 것을 알아요?
내 붉은 심장을 찔러 보라 거기에 당신이 있을 것이야!
 
내 영혼의 빈 잔에 채워져 가는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사랑이라 이름 하나가
주루룩 볼을 타고 눈물 되어 흐른다.
 
시한부로 보내야 함이 안타까워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감겨드는 그리움
이렇게 내 고독의 산실에 자리 잡은 사랑 하나가
내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아프게 찔러 옵니다.
 
- 고선예, '사랑이란 이름 하나가'

반응형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힘들어 질 때  (0) 2017.11.18
하버드 도서관 벽에 붙은 명언 40가지  (0) 2017.11.17
내게로 왔다  (0) 2017.11.16
마음  (0) 2017.11.15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0)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