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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아야 할 글

힐링마을 2021. 7. 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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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내 나라의 짐,
가족의 짐,
직장의 짐,
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였습니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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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글 :

흔들림없는 평화 https://bit.ly/3gYiM9C

좋은글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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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

아내란
당신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사기 위해 돈을 아끼면서
당신한텐 요즘 다이어트중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나머지 살림을 포기하고
당신곁에서만 천천히 늙어가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다른 여자를
보지도 말하지도 칭찬하지도
못하게 하는 속좁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가끔 당신이 보내온
닭살문자를 꺼내들고 보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 여린 소녀입니다.

아내란
평소에 비싼걸 사고 싶다고
조르다가 정작에 사주려고 하면
거절하는 변덕스러운 여자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눈여겨 봤던
운동화를 "그냥 오다 삿어" 하고
무심하게 던져주는 속깊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곁에 없을 땐
목이 빠져라 그리워하는
해바라기같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집에서 당신이 조금만 잘못해도
욕하면서 남이 당신을 한마디 욕하면
큰일나는 여자입니다.

아내란
강하고 자존심도 세지만
당신앞에선 영원히 18살짜리 소녀입니다.

아내란 사람을 아껴주면
당신한테도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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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밥 https://bit.ly/2SzAF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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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무 어두워 밥솥을 열어봅니다. 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 으스러져서 껴안고 있습니다.   별이 쌀이 될때까지 쌀이 밥이 될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  [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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