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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

힐링마을 2021. 6. 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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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시오면 
이제는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아야지. 
깊은 한숨과 
함께하는 말이란 걸
인정해야지. 
외로웠지만 
사랑이 와서 
내 존재의 안쪽을
변화시켰음도,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 신경숙의 <작별인사> 중에서 

 

https://www.instagram.com/p/Bg7EMb2nT1-/?utm_medium=share_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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